블로그 구축기

시작하며 대학교 1~2학년 때쯤에는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따라가기위해 이것저것 시도하려는 의지가 컸다. 보고 들은 것들을 정리하기위해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을 어떻게든 얻었고, 블로그에 글도 한창 올릴 때가 있었다. 어느 순간부터는 이런저런 일도 많이 겪고 하다보니 한동안 블로그를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작년에 대학원을 휴학하고 회사에 입사하면서 블로그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었다. 그리고 1년 반이 훌쩍 넘게 지났다. 😂 글이라는 것도 계속 쓰지않으면 쓰는법을 잊고, 공부도 꾸준히 하지 않으면 대부분 잊어버린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쉬었던 공백기간이 너무나도 길었었기 때문에,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라도 정리할 공간이 꼭 필요했다. 그래서 연말이 된 기념으로 기분도 좀 환기할겸 블로그를 다시 만들어보기로 했다. 이번에는 쓸데없이 큰 꿈 꾸지말고, 쉬운 방법부터 시작하기로 했고 SSG(Static Site Generator) + Github Pages 를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 ...

2023-01-01 13:46 KST · 4 분 · 702 단어 · Tanto Lim

Test post

포스팅 테스트를 하자.

2022-12-31 16:26 KST · 1 분 · 3 단어 · Tanto Lim